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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/MEMO

2021년 장마 기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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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. 07. 02 글 수정 완료

 

 

올 여름철 기온 평년보다 높아 찜통 더위 예측

북태평양고기압이 북상해 고온다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된다.

 

 

관련 뉴스 기사들

 

- 시속 223km 강풍, 한라산에 하루 1182mm 폭우 기록 / '펄펄 끓는 지구' 태풍이 강해진다

-  마이삭 하루 1,000mm 비, 바비 때는 초속 66m 강풍 / 해수면 온도가 오를 수록 태풍은 강해진다

- 주 후반 장마전선 북상 , 금요일 (7월2일) 제주 첫 장맛비, 39년만의 '지각장마' 올 장마 특성은?, 집중호우 대비해야..!

 

2019년 / 2020년 장마 시작일 분석

 

장마 7월2일 제주부터 시작한다. (지각 장마)

7월 3일 (토요일) : 늦은 밤부터 4일(일요일) 오전사이

천둥, 번개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음

 

장마 전선 북상중

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배수로에 막힌 부분이 없는지

붕괴 사고 위험이 큰 곳이 없는지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.

 

- 21년 7월로 넘어갈 가능성

- 제주도 기준 19일 ↔ 예년보다 늦어질 것

- 올 여름 장마 예년보다 다소 늦게 시작 할 것으로 예상

- 장마는 늦게 시작하지만 폭우 위험 커짐 ( 찬공기와 충돌하면 강한 비구름대 발달 )

 

2021년 6월 ~ 8월 (여름)

: 기상청의 말에 따르면 '여름철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올해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'

 

- 찬 공기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 호우도 되풀이 ( 한번 내리면 폭우가 쏟아지는 형태 )

 - 강수량은 예년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조금 많을 것으로 예상

- 2~3개의 태풍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

 ( 작년 여름 태풍은 8개 발생, 3개가 영향을 줬음 / 21년에도 1~3개정도 영향 줄 것으로 보임)

- 최근 추세를 봤을 때, 강한 태풍이 발생 할 가능성이 있음

- 작년에 피해가 많았던 만큼 산사태 및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 필요함

- 가을장마 : 7월 말 ~ 9월까지 예상  

-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한반도를 뒤덮고 있어 장마전선이 북상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.

 

 

📌 집중 호우 (Heavy rainfall) ?

짧은 시간 동안에 좁은 지역에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현상을 가리킨다. 집중 호우에 대한 정의는 명확하지 않으나, 일반적으로 1시간에 30mm 이상이나 하루에 80mm 이상의 비가 내릴 때, 연 강수량의 10% 정도의 비가 하루 동안에 내릴때를 말한다. 집중호우의 지속 시간은 수십 분에서 수 시간 정도이며, 보통 반경 약 10~20km 정도의 비교적 좁은 지역에 집중적으로 내리고, 때로는 천둥번개를 동반하기도 한다. 태풍 장마전선, 발달한 저기합, 고기압의 가장자리의 대기 불안정 등에 동반되어 2 ~3일간 지속 되기도 한다.

- 위키 백과-

 

출처 : 기상청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019년 / 2020년지역별 강수량

 

 

2019년 2020년 비교 (중부, 남부, 제주도)

 

2020년 장마 지역별 최장 / 최단 기간

현재 늦은 지각 장마가 시작될 예정으로

2011년~ 2020년 조회 결과 가장 늦은해 시작한 장마는 2014년 중부 7월 2일, 남부 7월 2일, 제주도 6월 26일이다.

 

2020년 장마 기간 분석 (중부, 남부, 제주도)

 

✔뉴스를 통해 정보 입력했습니다

 변경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

다른 곳에서 한번 더 참고 바랍니다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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